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농촌진흥청과 코레일유통은 충남 공주 특산물인 밤을 주원료로 한 겨울 한정 음료 ‘공주 밤 라떼’와 ‘공주 밤 말차 라떼’를 출시하고, 2026년 2월까지 코레일유통 직영 카페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공주 밤 라떼 /밤 말차 라떼
농촌진흥청과 코레일유통이 협업해 선보인 이번 제품은 두 기관의 세 번째 공동 개발 상품이다. 신제품 2종은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 ‘카페 스토리웨이’ 15곳에서 2026년 2월까지 판매되며, 원료 소진 시 판매 기간은 단축될 수 있다.
양 기관은 2024년 9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계절 음료를 기획·판매하며 농업과 유통이 연계된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해 왔다. 앞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에서 생산된 쌀·보리·콩으로 만든 ‘김제 미숫가루 라떼’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사과(부사)를 활용한 ‘홍천 사과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제품에 사용된 밤 페이스트 100kg은 농업회사법인 공주식품이 공급했다. 해당 업체는 농촌진흥청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사업’에 참여해 지역 특산자원인 딸기, 고구마, 밤을 활용한 반가공 식품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최소영 과장은 ‘지역 농특산물로 개발한 가공식품은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큰 영향을 끼친다.’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역농산물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