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모두투어,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 국내 여행 기획전 출시
  • 허현자 기자
  • 등록 2025-12-03 09:21:41

기사수정
  • 여행 전 과정 ‘고급화’… 데이터 기반 일정 기획으로 국내 하이엔드 여행 기준 재정의
  • 제주·울릉도·내륙·서울 시티투어까지 4개 카테고리 구성… 로컬 감성·미식·체험 강화
  • 울릉도 럭셔리 풀빌라·프라이빗 투어·2인 1실 크루즈까지 갖춘 프리미엄 신상품 출시

모두투어는 최근 국내 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국내에서도 품격 있는 여행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High Class)’ 국내 기획전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코스모스 울릉도

‘하이클래스’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모두투어가 지난해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이동·숙박·식사·체험 등 여행 전 과정을 고급화해 단순 관광을 넘어서는 ‘경험 중심형 여행’으로 재정의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고객 후기 분석과 예약 패턴 데이터를 반영해 지역별 선호도, 프라이빗 서비스, 미식·문화 콘텐츠 소비 증가 등을 일정 구성에 체계적으로 반영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 취향에 맞춘 고품격 일정과 깊이 있는 로컬 경험을 제공해 국내 프리미엄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제주도·울릉도·내륙 지역·서울 시티투어 등 총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제주도는 5성급 전통 한옥 호텔 등 지역 특색을 담은 프리미엄 숙소와 제주만의 미식·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했으며, 울릉도는 청정 자연과 절해고도의 지형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힐링 여행지로 구성했다.

 

또한 전라도부터 경상도까지 전국을 아우르는 내륙 상품은 지역 문화유산·자연 경관·로컬 히스토리를 깊이 있게 탐방하는 스토리형 일정으로 설계됐다. 서울 시티투어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심 명소 중심의 콘텐츠를 강화해 도시 감성을 품은 프리미엄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모두투어는 하이클래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기준으로 △비즈니스석·2인 1실 선박 등 이동부터 시작되는 프리미엄 서비스 △2명만 모이면 출발하는 단독 프라이빗 투어 △벤츠 스프린터 등 프리미엄 차량 이동 △지역 특색을 담은 프리미엄 숙소 및 5성급 호텔 △지역 미식·정성이 담긴 코스 요리 △유명 관광지뿐 아니라 숨겨진 로컬 명소 탐방 등을 제시하며, 국내 프리미엄 여행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여행 종료 후 제공되는 혜택도 강화했다. 국내 하이클래스 상품 예약 고객에게는 전통 헤리티지 호텔 타월 3종 세트를 여행 종료 약 10일 이내 배송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하이클래스 절해명품기행 울릉도 4일’이 있다. 250만 년 자연이 빚은 울릉도를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선박·호텔 전 예약과 2인 1실 울릉크루즈 객실 제공을 통해 이동부터 편안함을 높였다.

 

특히 올인클루시브 럭셔리 풀빌라 ‘코스모스 울릉도 빌라 쏘메’에서 머물며 울릉도의 절경을 가장 품격 있게 누릴 수 있는 최상급 휴식을 제공한다. 울릉도 3대 절경(관음도·신당·내수전 전망대)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일정과 독도새우·회정식·빌라쏘메 디너 코스 등 현지 특산 미식 7회, 전문 가이드 동행의 전일 프라이빗 택시 투어로 울릉도의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크루즈급 대형 카페리 ‘뉴씨다오펄호’ 2인 1실, 울릉크루즈 2박, 전 입장료 포함, 1억 원 여행자 보험 등 다양한 스페셜 혜택을 제공해 여정 전반의 프리미엄 가치를 한층 높였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이번 ‘하이클래스’ 국내 기획전은 이동·숙박·미식·체험 등 여행의 모든 순간을 한 단계 높은 품격으로 완성하고자 마련한 프리미엄 브랜드”라며 “고객이 국내에서도 하이엔드 여행의 가치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별 프리미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의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마사회, 2026년 은퇴경주마 승용전환 지원사업 1차 신청 접수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은퇴경주마의 안정적인 퇴로 마련과 말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은퇴경주마 승용전환 지원사업` 1차 신청을 21일까지 접수한다.동 사업은 경주마로서의 역할을 마친 말들이 승용마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조련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약 100두를 대상으로 두당 최대 550만원의 조련비를 지.
  2. 눈 오는 숲에서 눈으로 보고 겨울눈을 읽다…광릉숲 동계 해설 운영 국립수목원이 겨울철 관람객을 대상으로 광릉숲의 생태를 체험하는 2026년 동계 숲해설 프로그램 ‘광릉숲 생태(소주제: 겨울눈(芽)이야기)’를 운영하며, 겨울 숲에서 꽃눈과 잎눈을 관찰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국립수목원은 동절기에도 숲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광릉숲 겨울 철새 탐방’과 ‘광릉숲 생태’ 등 .
  3. 산업부, K-수출스타 500 본격 시동…중소 수출 허리 키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6일부터 ‘K-수출스타 500’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하며, 수출 유망기업을 2030년까지 수출 1천만달러 이상 스타기업으로 키우는 대규모 육성 사업을 본격화했다.산업부는 우리 수출이 7천억달러를 돌파했지만 상위 1% 기업이 수출의 약 84%를 차지하는 구조적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중소 수출기업의 체질 강화를 ..
  4. HMM, HD현대 자율운항 솔루션 도입…선대 40척 적용 HMM이 15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 아비커스와 ‘AI 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도입 계약 및 기술협력 MOU’를 체결하고 40척 선단에 자율운항 솔루션을 적용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최원혁 HMM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강재호·임도형 아비커스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H...
  5. 가스공사,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 `순항`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7월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한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복지 모델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 제도는 복잡한 신청 절차나 정보 부족으로 요금 경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가스공사가 직접 발굴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