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개인과 가구의 주택 소유가 모두 늘어난 가운데 무주택 가구 비중은 43.1%로 나타나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2024년 주택소유통계 결과
2024년 전국 주택은 1,987만3천 호로 집계됐으며, 이 중 개인이 소유한 주택은 1,705만8천 호로 전체의 85.8%를 차지했다.
개인 소유 주택은 전년보다 31만6천 호 증가해 1.9% 늘었고, 공동 소유 비중은 13.5%로 2021년 이후 4년 연속 상승했다. 개인이 주택 소재지와 같은 시·도에 거주하며 소유한 관내 소유 비중은 86.3%로 추세 변화 없이 유지됐다.
주택을 소유한 개인은 1,597만6천 명으로 전년 대비 35만7천 명 늘었다. 성별 비중에서는 남성이 53.6%, 여성이 46.4%로, 여성 소유자 비율이 4년째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5.3%로 가장 많았고, 이어 60대(23.0%), 40대(20.3%) 순이었다. 주택 소유자의 평균 보유 수는 1.07호로 변동이 없었으며, 1건만 소유한 사람은 1,359만9천 명(85.1%)으로 집계됐다.
2건 이상 소유 비중은 14.9%로 전년보다 0.1%p 감소했으며, 지역별로는 제주(20.0%), 충남(17.4%) 등에서 높았다.
가구 기준으로는 일반가구 2,229만4천 가구 중 1,268만4천 가구가 주택을 소유해 주택 소유율은 56.9%로 전년 대비 0.5%p 상승했다. 무주택 가구는 961만 가구로 전체의 43.1%를 차지했다.
1건 소유 가구는 938만 가구(74.0%), 2건 이상은 330만4천 가구(26.0%)로 나타났다. 소유 가구의 평균 보유 주택 수는 1.34호이며, 평균 주택 자산가액은 3억3천3백만 원, 가구주 평균 연령은 57.8세였다.
10분위 기준 주택 자산가액 격차도 확인됐다. 상위 10% 가구의 평균 주택 자산가액은 13억4천만 원, 평균 보유 수는 2.3호였으며, 하위 10%는 3천만 원, 0.97호로 나타나 보유 규모의 차이가 뚜렷했다.
2023년과 2024년을 비교한 종단면 분석에서는 주택 소유 건수가 증가한 사람은 111만3천 명, 감소한 사람은 64만1천 명이었다.
2023년 무주택자 중 2024년에 주택을 취득한 사람은 81만8천 명(2.4%)이었으며, 이 가운데 96.6%가 1건을 취득했다. 반대로 유주택자 중 36만5천 명(2.4%)은 무주택 상태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이번 통계를 통해 개인과 가구의 주택 소유 구조, 다주택 비중 변화, 지역·연령별 소유 특성이 더 명확히 드러났다고 설명했으며, 향후 주거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