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해 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8월 이후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026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
1월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공업제품 가격이 하락했으나 서비스,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 요금이 오르며 전체적으로 0.4%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 부문이 모두 상승해 전체 상승률은 2.0%로 나타났다.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물가 흐름은 2%대를 유지했다.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전월 대비 0.5%,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고,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전월 대비 0.5%, 전년 동월 대비 2.3%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식품이 2.8%, 식품 이외 품목이 1.8% 각각 올랐다. 생활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 2.8%에서 한 달 만에 둔화됐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 대비 1.4% 상승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0.2% 하락했다. 품목별로 보면 신선채소는 전년 대비 6.6% 하락한 반면 신선어개는 6.2%, 신선과실은 2.0% 각각 상승했다.
주요 부문별 전년 동월 대비 등락률을 보면 총지수는 2025년 하반기 1%대 중후반까지 둔화됐다가 연말 2%대 초중반을 유지한 뒤, 2026년 1월 2.0%로 내려왔다. 생활물가지수 역시 지난해 11월 2.9%, 12월 2.8%에서 1월 2.2%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반면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2.3%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해 서비스 중심의 물가 압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