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가 제작·수입·판매한 차량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총 4개사 74개 차종 34만4,073대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등 2개 차종 13만283대에서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돼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돼 1월 19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기아는 K3 11만3,793대에서 동일한 무단변속기 결함이 발견돼 1월 15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기아의 경우 추가로 스포티지 등 2개 차종 3,895대에서 바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주차거리경고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이 확인돼 1월 14일부터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E200 등 24개 차종 5만6,208대에서 인포테인먼트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계기판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1월 12일부터 리콜을 진행 중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카이엔 등 45개 차종 3만9,894대에서 차량 전자기 간섭으로 서라운드 뷰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돼 1월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차량 소유자가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내용을 자동차리콜센터 누리집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제조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