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누림센터는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맞춤돌봄사업 평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12월 17일(수) 14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맞춤돌봄사업 평가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평가회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맞춤돌봄사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사업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회의에는 사업관계자 및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맞춤돌봄사업은 △일상돌봄 서비스 △도전행동 지원 서비스 △의료돌봄 서비스 등의 연계를 중심으로, 개인별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맞춤돌봄 서비스 제공 우수사례와 함께 △도전행동 지원의 전문성 강화 △의료·복지 간 연계체계 보완 △돌봄종사자 지원 및 보상체계 마련 △이용자·가족 만족도 제고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서비스 이용자의 보호자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종사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누림센터 자립지원부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단편적인 서비스가 아닌 맞춤형·통합형 돌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평가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림센터는 앞으로도 사업평가와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맞춤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