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하남시 대표 홈페이지,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지방자치기관 분야 최우수상 수상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8일 개최된 `제22회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하남시 대표 홈페이지가 지방자치기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행사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이다.
평가항목은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했다.
이번 수상은 하남시가 해당 시상식에 처음으로 출품해 이뤄낸 첫 수상이다.
지난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소셜 미디어 분야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 이은 성과로, 하남시가 SNS와 홈페이지를 아우르는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하남시 대표 홈페이지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고 민원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접근성 높은 사용자 환경(UI/UX)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홈페이지의 핵심 기능을 ▲해결이득(통합민원신청) ▲정보이득(행정서비스 정보) ▲참여이득(참여·예약신청) ▲소식이득(최신 시정·동소식) 등 네 가지 카테고리로 직관화해 인트로 화면에 배치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기능과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접근하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기관의 색상·서체·심볼을 일관되게 적용해 신뢰감을 유지하면서도, 간결하고 균형 잡힌 레이아웃으로 정보의 가독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해 디지털 정보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함과 만족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